출발 전: 방문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해 보세요
전공 이름이 아직 낯설다면 “대학생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처럼 생활에서 질문을 시작해도 좋습니다. 관심 분야가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과목은 대학에서 어떻게 이어질까?”를 적어 보세요. 진로를 미리 결정해야 탐방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부모와 인솔자는 질문의 정답을 대신 정하기보다 학생이 궁금한 것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은 장소에 가더라도 각자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이야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학생의 일과, 동아리, 좋아하는 수업처럼 구체적인 생활에서 시작하기
- 중·고등학생: 관심 전공이나 학습 고민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실제 경험을 물어보기
- 학교·기관: 학년, 인원, 희망일과 함께 탐방의 교육 목적을 정리해 운영 상담하기
서울대 재학생 멘토에게 물어볼 질문 8가지
아래는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는 질문 예시입니다. 모든 질문을 끝내기보다 멘토의 답변에서 새로 생긴 궁금증을 이어가 보세요. 멘토 개인의 경험을 듣는 대화이며, 특정 전공 배정이나 입시 결과를 약속하는 안내는 아닙니다.
- 지금 공부하는 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전공을 실제로 배워 보니 처음 생각과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과제는 어떤 것이었나요?
- 수업이 있는 날 대학생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 공부가 잘되지 않을 때 다시 시작하는 방법이 있나요?
- 공부와 동아리·취미 시간을 어떻게 나누나요?
-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면 어떤 경험부터 해 보면 좋을까요?
- 초·중·고등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해 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
현장에서는 공간과 대학생활을 연결해 보세요
정문에서는 캠퍼스의 첫인상을, 전공 건물 주변에서는 배우는 내용을, 도서관 주변에서는 공부하는 일상을 떠올려 보세요. 눈에 들어온 공간을 가리키며 “이곳에서 학생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나요?”라고 묻는 것도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주요 장소와 대표 동선은 코스 가이드에서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 범위는 학사 일정, 시설 운영, 날씨와 현장 통제에 따라 달라지며 특정 건물 내부 입장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탐방 후: 네 줄 기록으로 다음 행동을 정하세요
모든 설명을 길게 옮기기보다 자신에게 남은 한 장면과 한 문장을 적어 보세요. 아래 네 항목을 종이나 휴대전화 메모에 옮겨 적으면 가족 대화나 학교의 탐방 후 활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에서 끝내기보다 관심 분야의 책 한 권 찾아보기, 궁금한 학과의 교육과정 살펴보기처럼 다음 주에 시도할 작은 행동을 정해 보세요. 아래 항목은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기록 예시입니다.
- 출발 전에 가장 궁금했던 것:
- 현장에서 새로 알게 된 대학생활 또는 기억에 남은 말:
- 돌아와서 더 알아보고 싶은 전공·활동:
- 다음 주에 직접 해 볼 한 가지:
가족 방문과 학교 단체탐방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스카이멘토스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멘토진은 전원 서울대학교 재학생입니다. 개인·가족은 아이고고, 네이버,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가능한 날짜와 회차를 확인합니다. 4인 이상 일행만 함께하고 싶다면 소규모 단독팀 안내를 확인하세요.
학교·학원·기관은 희망일, 참여 학년과 인원, 교육 목적을 바탕으로 일정과 운영 방식을 협의합니다. 단체 예상 견적에서 유형과 인원을 비교한 뒤 상담할 수 있습니다. 최신 가격과 취소 기준은 예약 플랫폼 또는 확정 상담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